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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현대아파트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착수’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14 17:29:25 · 공유일 : 2017-08-14 20:01:5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태릉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권영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8일 화요일 오후 2시 노원구 공릉로38길 17 2층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같은 달 11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는 지장물 폐전/폐쇄/이설(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통신) 부문으로 ▲본사가 서울ㆍ수도권에 소재하고 자본금 5억 원 이상인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의거해 상하수도설비공사업, 전기공사업, 가스시설시공업 2종 등의 자격을 보유한 업체 ▲주택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지장물 철거공사에 대한 계약 또는 완료 실적이 최근 3년 간 5개 이상인 업체 ▲법인설립 5년 이하이며 워크아웃, 부도, 화의신청 및 법정관리 업체는 참여불가 ▲현설 참여업체로 용역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업체로 컨소시엄은 불가 등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공릉로34길 74 일원 7만6436.5㎡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7호선 태릉입구역과 6호선 화랑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구역으로 내부순환로 및 외곽순환도로를 통한 인접해 있으며 단지가 불암산 등산로 인근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200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 받고, 2007년 조합설립을 인가 받으며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에 나선 태릉현대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4~25층 아파트 15개동 12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며 시공자는 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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