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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9-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향해 ‘순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8-14 17:29:43 · 공유일 : 2017-08-14 20:02:0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보폭을 넓혔다.

14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효성교회 교육관 5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7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추진위원회 수행 업무 승계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변경(경미한 사항) 및 정비계획 변경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2017년 사업비 예산안(수입, 지출, 조합 운영비) 승인의 건` ▲제6호 `사업비 조달 및 상환 승인의 건` ▲제7호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업체 선정 및 추인의 건` ▲제8호 `선정된 협력업체와의 계약체결의 건` ▲제9호 `건축설계 용역계약 변경의 건` ▲제10호 `정비사업전문관리 용역 계약 변경의 건` ▲제11호 `사업성 개선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의 건` ▲제12호 `매도청구의 소 제기 및 비용 지출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연내 관리처분인가 신청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또 한걸음 내딛게 됐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에 속도가 붙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강북구 도봉로 22길 9(미아동) 일대 10만6456㎡에 공동주택 153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75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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