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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 4차 시공자 선정 ‘개시’
지난 3일 세 번째 시공자 현설 무산… 이번 현설 오는 16일, 입찰마감 다음 달 6일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8-14 17:28:00 · 공유일 : 2017-08-14 20:02:1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네 번째 도전장을 냈다.

14일 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4차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번 4차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시 다음 달(9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3일 3차 시공자 현설을 개최한 결과 SK건설 한 곳만 참석해 유찰됐다"면서 "이에 조합은 그 다음 날인 지난 4일 네 번째 입찰공고를 내려했으나, 일정 문제로 3일 미뤄져 지난 7일 입찰공고가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6일 시공자 현설, 다음 달 6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며, 이번 입찰 역시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면서 "지명 건설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월 25일 두 번째 시공자 현설에는 조합이 지명한 건설사 5곳 중 1곳(현대산업개발)만이 참석해 참여 건설사 수 미달로 무산된바 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대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938가구 및 오피스텔 132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 개요는 당 조합의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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