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계속되는 시공자 입찰이 유찰됐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은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최근 전망을 밝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이 지난 9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KCC건설, 효성건설, 서해종합건설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전 시공자와의 관계를 청산한 후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시공자 선정을 시도했지만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 저조로 실패한바 있다.
한편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63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선정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계속되는 시공자 입찰이 유찰됐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포기하지 않은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최근 전망을 밝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이 지난 9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KCC건설, 효성건설, 서해종합건설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의 시공자 선정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전 시공자와의 관계를 청산한 후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시공자 선정을 시도했지만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 저조로 실패한바 있다.
한편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63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선정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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