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광복 72주년을 기념해 다보성고미술ㆍ다보성갤러리는 우국충정의 독립 운동가를 위시해 개화파와 친일파 및 조선통감ㆍ총독부 관료 등의 묵적(墨跡) 190여점과 명성황후 초상화 및 영왕ㆍ영왕비(李方子) 등을 비롯한 유물 총 300여점의 특별전을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공개한다.
특히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1895) 초상화(견본 수묵ㆍ담채 족자, 66.5×48.5cm)로 추정되는 작품이 주목됐다.
묵적들은 주로 행서, 초서 작품으로 이백(李白)ㆍ두보(杜甫)ㆍ소동파(蘇東坡) 등이 지은 이름난 한시와 산문들을 비롯해 자작시 및 묵란(墨蘭) 등이다.
묵적 작품은 독립운동가 15인과 개화파 2인, 친일파 26인, 기타 11인의 190여점으로 대부분 미공개된 것이다.
독립운동가의 작품은 권동진(權東鎭), 김가진(金嘉鎭), 김광제(金光濟), 김윤식(金允植) 등 26인의 121편이다.
이밖에 영친왕과 왕비인 이은(李垠)ㆍ이방자(李方子) 및 민영익(閔泳翊)의 작품이 있고, 민비 살해범으로 알려진 미우라 고로의 자작시 1편도 있다.
한편 `조선 (왕실)공예 전통의 진작`을 취지로 1908년 이왕가(李王家)에서 설립한 이왕직 미술품제작소(李王職美術品製作所) 작품과 이왕가의 다양한 도자·장신ㆍ칠보공예 유물 등도 갖췄다.
다보성고미술ㆍ다보성갤러리 김종춘 관장은 "오랫동안 기획해온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등의 작품들을 이번에 한데 모아 공개한 것은 대한제국시기부터 광복하기 전까지의 그 당시 시대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이 유물들을 모두 해독해 발행한 도록으로 감상과 역사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광복 72주년을 기념해 다보성고미술ㆍ다보성갤러리는 우국충정의 독립 운동가를 위시해 개화파와 친일파 및 조선통감ㆍ총독부 관료 등의 묵적(墨跡) 190여점과 명성황후 초상화 및 영왕ㆍ영왕비(李方子) 등을 비롯한 유물 총 300여점의 특별전을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공개한다.
특히 명성황후(明成皇后, 1851~1895) 초상화(견본 수묵ㆍ담채 족자, 66.5×48.5cm)로 추정되는 작품이 주목됐다.
묵적들은 주로 행서, 초서 작품으로 이백(李白)ㆍ두보(杜甫)ㆍ소동파(蘇東坡) 등이 지은 이름난 한시와 산문들을 비롯해 자작시 및 묵란(墨蘭) 등이다.
묵적 작품은 독립운동가 15인과 개화파 2인, 친일파 26인, 기타 11인의 190여점으로 대부분 미공개된 것이다.
독립운동가의 작품은 권동진(權東鎭), 김가진(金嘉鎭), 김광제(金光濟), 김윤식(金允植) 등 26인의 121편이다.
이밖에 영친왕과 왕비인 이은(李垠)ㆍ이방자(李方子) 및 민영익(閔泳翊)의 작품이 있고, 민비 살해범으로 알려진 미우라 고로의 자작시 1편도 있다.
한편 `조선 (왕실)공예 전통의 진작`을 취지로 1908년 이왕가(李王家)에서 설립한 이왕직 미술품제작소(李王職美術品製作所) 작품과 이왕가의 다양한 도자·장신ㆍ칠보공예 유물 등도 갖췄다.
다보성고미술ㆍ다보성갤러리 김종춘 관장은 "오랫동안 기획해온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등의 작품들을 이번에 한데 모아 공개한 것은 대한제국시기부터 광복하기 전까지의 그 당시 시대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이 유물들을 모두 해독해 발행한 도록으로 감상과 역사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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