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손재주가 좋아 창업을 해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서울시에 지원받아 꿈을 이뤄요!
서울시가 손재주를 살려 창업하려는 여성 공예인을 지원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숨은 우수 여성 공예인을 발굴하고, 작업 공간과 온ㆍ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을 수상한 채현순 대표(목이), 은상의 유승연 대표(화려), 2015년도 금상 수상자 김지연 대표(크레아타르)는 도곡동 여성창업플라자에, 2015년 은상을 받은 조혜영 대표(하늘물빛 in 청담), 2014년 대상 수상자 조재선 대표(누로), 금상의 김소영 대표(플라이웨이)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 입주해 지금도 꾸준히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의 대상 수상자인 `목이`의 채현순 대표는 "아이들 키우고 작업에만 몰두한지 10년쯤 됐는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수상 덕분에 사업자 등록도 하고, 입주 공간도 지원받은 데다 올해는 `성장777 프로젝트`에도 선정돼 사업 운영과 작업을 병행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장 777 프로젝트`는 시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창업 3년의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자 중 매년 7명을 선발해 3년간 세무 상담,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이달 2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 또는 소재지(사업장, 학교 등)가 서울시로 등록돼 있는 18세 이상 여성이다. 공예로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또는 공예 분야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는 3년 이내의 초기여성창업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신청서 접수와 실물접수로 나눠 진행되며, 신청서는 이달 2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보름간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이후 응모자격이 확인되면, 오는 9월 14ㆍ15일 이틀간 중부여성발전센터(마포구 용강동)로 방문해 실물 공예품을 제출하면 된다. 실물작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위임장 및 신분증 지참 시 대리접수도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공예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목ㆍ칠, 도자, 금속, 섬유 등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2017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의 수상작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으로 나뉘며, 총 30작의 수상작에는 서울특별시장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위에 소개된 서울시의 창업보육시설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별도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시의 여성 공예인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 777프로젝트, 온ㆍ오프라인 공예마켓 운영 등 공예분야 판로 지원 사업에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심사는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품질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창업 지원의 공모전 특성을 반영해 품질이 우수하고 실용성이 뛰어나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 등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이미 국내외에 상품화되었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선 이상 수상한 공예품, 상품성이 없거나 본인의 저작물이 아닌 경우는 수상 자격이 제한된다.
심사결과 수상작 30점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 총 60점의 공예품은 오는 10월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될 예정이며, 희망자는 현장에서 공예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여성 공예인의 발굴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 개관, 도곡동 여성창업플라자 등의 지원을 통해 여성 공예인의 체계적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공예인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통해 올해도 재능 있는 여성 공예인들과 숨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손재주가 일이 되고 취미가 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손재주가 좋아 창업을 해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서울시에 지원받아 꿈을 이뤄요!
서울시가 손재주를 살려 창업하려는 여성 공예인을 지원한다고 오늘(21일)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숨은 우수 여성 공예인을 발굴하고, 작업 공간과 온ㆍ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을 수상한 채현순 대표(목이), 은상의 유승연 대표(화려), 2015년도 금상 수상자 김지연 대표(크레아타르)는 도곡동 여성창업플라자에, 2015년 은상을 받은 조혜영 대표(하늘물빛 in 청담), 2014년 대상 수상자 조재선 대표(누로), 금상의 김소영 대표(플라이웨이)는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에 입주해 지금도 꾸준히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의 대상 수상자인 `목이`의 채현순 대표는 "아이들 키우고 작업에만 몰두한지 10년쯤 됐는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수상 덕분에 사업자 등록도 하고, 입주 공간도 지원받은 데다 올해는 `성장777 프로젝트`에도 선정돼 사업 운영과 작업을 병행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장 777 프로젝트`는 시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창업 3년의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자 중 매년 7명을 선발해 3년간 세무 상담,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이달 2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 또는 소재지(사업장, 학교 등)가 서울시로 등록돼 있는 18세 이상 여성이다. 공예로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 또는 공예 분야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는 3년 이내의 초기여성창업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신청서 접수와 실물접수로 나눠 진행되며, 신청서는 이달 25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보름간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이후 응모자격이 확인되면, 오는 9월 14ㆍ15일 이틀간 중부여성발전센터(마포구 용강동)로 방문해 실물 공예품을 제출하면 된다. 실물작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위임장 및 신분증 지참 시 대리접수도 가능하다.
출품 분야는 공예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목ㆍ칠, 도자, 금속, 섬유 등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2017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의 수상작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입선으로 나뉘며, 총 30작의 수상작에는 서울특별시장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위에 소개된 서울시의 창업보육시설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별도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서울시의 여성 공예인 맞춤형 성장지원 사업 777프로젝트, 온ㆍ오프라인 공예마켓 운영 등 공예분야 판로 지원 사업에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심사는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품질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창업 지원의 공모전 특성을 반영해 품질이 우수하고 실용성이 뛰어나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 등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이미 국내외에 상품화되었거나, 타 공모전에서 입선 이상 수상한 공예품, 상품성이 없거나 본인의 저작물이 아닌 경우는 수상 자격이 제한된다.
심사결과 수상작 30점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 총 60점의 공예품은 오는 10월 서울시청 시민청에 전시될 예정이며, 희망자는 현장에서 공예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여성 공예인의 발굴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서울여성공예센터 `더 아리움` 개관, 도곡동 여성창업플라자 등의 지원을 통해 여성 공예인의 체계적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공예인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을 통해 올해도 재능 있는 여성 공예인들과 숨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손재주가 일이 되고 취미가 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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