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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종목별 입장권, 오늘부터 ‘온라인 실시간 판매’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7-08-21 12:11:32 · 공유일 : 2017-08-21 13:02:33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입장권이 오늘(21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이달 17일 2018년 3월 9일 개막해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ㆍ폐회식과 각 종목별 입장권을, 대회 개막 G-200일인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는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등 6종목, 80개 세부종목에서 모두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입장권은 총 28만 매를 발행해 국내 70%, 해외 30% 목표로 판매될 예정이며, 종목에 상관없이 최대 1인당 50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개회식은 좌석 등급별로 A석 14만 원, B석 7만 원, C석 3만 원이며 폐회식은 1만 원에서 7만 원까지로 책정됐다.

종목별로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는 각각 1만6000원이며,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은 예선과 준결승, 결승 등으로 구분해 최저 1만 원에서 5만 원까지로 구성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평창 패럴림픽 입장권의 평균 가격은 3만 원이고, 전체 입장권의 50%는 2만 원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정책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ㆍ독립유공자, 장애인(1~3급), 경로자(65세 이상), 청소년, 개최도시 주민에게는 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정부기관, 지자체, 비영리기관 등 단체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개ㆍ폐회식(A, B석)과 아이스하키 결승(A석)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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