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네 번째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했다.
21일 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네 번째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6일 개최한 4차 시공자 현설에는 SK건설 단 한 곳만이 참석해 유찰됐다"면서 "따라서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소집해 수의계약 전환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이에 대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5월 30일 1차 시공자 현설 때부터 SK건설이 이곳 시공권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와 고천가구역 시공자 입찰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게 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SK건설이 유력한 상황이다"면서 "시공자 선정 절차로 인해 3개월의 시간이 흐른 만큼 발 빠른 사업 진척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대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938가구 및 오피스텔 132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 개요는 당 조합의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고천가구역은 2008년 6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1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 6월 16일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그달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현재에 이르렀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네 번째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했다.
21일 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네 번째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6일 개최한 4차 시공자 현설에는 SK건설 단 한 곳만이 참석해 유찰됐다"면서 "따라서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ㆍ대의원회를 소집해 수의계약 전환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이에 대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5월 30일 1차 시공자 현설 때부터 SK건설이 이곳 시공권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와 고천가구역 시공자 입찰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게 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SK건설이 유력한 상황이다"면서 "시공자 선정 절차로 인해 3개월의 시간이 흐른 만큼 발 빠른 사업 진척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대 2만702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동주택 938가구 및 오피스텔 132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 개요는 당 조합의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고천가구역은 2008년 6월 5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1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 6월 16일 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그달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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