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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가시권에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21 17:34:35 · 공유일 : 2017-08-21 20:01:47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김해시 외동주공아파트(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을 앞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8일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제1항의 규정에 근거해 `외동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김해시청 공동주택관리과 공동주택팀에서 공개된다. 이에 따르면 김해 평전로 3(외동)일원 5만3231.4㎡가 재건축사업 대상이다.

한편 외동주공아파트는 1988년 준공돼, 지상 5층 공동주택 21개동 920가구로 구성돼 있는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이 시급하다.

이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 마트, 홈플러스, 연지공원, 중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또 가야초, 내동중, 경원고 등 교육환경도 갖춰 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해 5월경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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