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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매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8-21 17:30:59 · 공유일 : 2017-08-21 20:01:4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계획 변경지정이 이뤄짐에 따라 뉴스테이 도입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1일 부평4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인천시는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부평동) 일대 8만720.2㎡에 건폐율 15% 이하, 용적률 273.2%를 적용한 공동주택 17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 중 임대가구는 305가구, 일반분양은 1479가구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뉴스테이 도입으로 인한 변경 사항을 사업계획에 담기 위해서다"며 "이번 변경지정을 받음에 따라 조합은 업무협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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