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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13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건설사 11곳 ‘관심’
다음 달 26일 입찰 마감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8-21 17:33:02 · 공유일 : 2017-08-21 20:01:56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수색13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입찰이 순탄하게 진행돼서다.

21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1개 업체가 참석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한화건설 ▲한양 ▲롯데건설 ▲대림산업 ▲KCC건설 ▲태영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이수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다음 달(9월) 26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보증금은 150억 원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가능하다. 총 공사비는 3194억5230만 원(부가세 별도)이며, 3.3㎡당 입찰상한가는 462만 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림산업,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이곳 시공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시공권 경쟁은 3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동 361-6 일대 5만6917㎡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21개 동 1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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