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으며,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의계약 방식의 입찰 마감에 현대건설 1곳만 참여했다"며 "일정은 변경 될 수 있지만 현재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9월 9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장소는 미정이다. 또 주민들에게 시공자선정총회 2주 전에 공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합은 앞서 지난 6월 3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했으며 지난달(7월) 20일, 3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지난 5월 15일에 개최한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했지만 지난 6월 30일에 개최한 입찰 마감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지난달(7월) 20일, 31일에 현설을 개최했지만 20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만 참여, 31일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이달 8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같은 조건으로 진행한 입찰 방식이 3차례 유찰되면 조합이 시공자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 가능하다. 방배5구역은 지난 5월 15일 첫 시공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나머지 3차례의 시공자 선정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3차례 모두 유찰됐다. 결국 방배5구역은 지난 10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 마감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공동도급은 불가했다. 입찰 참여 조건은 ▲입찰보증금 1000억 원 입찰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 납부한 업체 ▲사업비 5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한 업체 ▲2017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등의 자격을 갖춰야 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7492억3046만8419원 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방배5구역(재건축)이 4번의 유찰이라는 시련을 겪고 시공자 선정을 앞두게 돼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21일)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만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으며, 이번 입찰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수의계약 방식의 입찰 마감에 현대건설 1곳만 참여했다"며 "일정은 변경 될 수 있지만 현재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9월 9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장소는 미정이다. 또 주민들에게 시공자선정총회 2주 전에 공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합은 앞서 지난 6월 30일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했으며 지난달(7월) 20일, 31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지난 5월 15일에 개최한 현설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참여했지만 지난 6월 30일에 개최한 입찰 마감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지난달(7월) 20일, 31일에 현설을 개최했지만 20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만 참여, 31일에는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또 이달 8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현설에도 현대건설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같은 조건으로 진행한 입찰 방식이 3차례 유찰되면 조합이 시공자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 가능하다. 방배5구역은 지난 5월 15일 첫 시공자 선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나머지 3차례의 시공자 선정은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3차례 모두 유찰됐다. 결국 방배5구역은 지난 10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 마감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공동도급은 불가했다. 입찰 참여 조건은 ▲입찰보증금 1000억 원 입찰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 납부한 업체 ▲사업비 500억 원을 선정 후 45일 이내 현금 납부한 업체 ▲2017년 시공능력평가액 15위 이내 업체 ▲한국신용평가 기준 회사채 신용평가등급 A+ 등의 자격을 갖춰야 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7492억3046만8419원 이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원에 17만6496.1㎡에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44개동 2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 570가구 ▲84㎡ 1181가구 ▲126㎡ 518가구 ▲148㎡ 168가구 ▲170㎡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401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9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임대 물량은 170가구, 나머지 12가구는 보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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