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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 ‘연장’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21 17:32:24 · 공유일 : 2017-08-21 20:02:06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부산 엄궁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연장했다.

오늘(21일) 엄궁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상섭)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을 개최했다.

그 결과 지난달(7월) 27일 오후 3시에 조합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여했던 6개의 건설사(포스코건설ㆍGS건설ㆍKCC건설ㆍ아이에스동서ㆍ한양건설ㆍ동부토건) 모두 참여했지만 입찰 마감은 오는 9월로 연장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7일에 개최한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에는 현설에 참여했던 6개의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서류 부족 등 조합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연장됐다"라고 하면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은 오는 9월 15일 오후 3시 조합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설 개회부터 폐회까지 참석한 업체 등에 입찰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또 ▲입찰 보증금 20억 원 또는 해당 금액의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을 예치한 업체 ▲「주택법」 제12조제1항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등 이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엄궁북로 4번길 103-22(엄궁동) 일원 6만1795㎡에 건폐율 16.03%, 용적률 249.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개동 1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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