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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주공6단지 재건축 조합 설립 8부 능선 넘다!
지난 20일 창립총회 성황리에 개최… 조합장에 이명근 위원장 당선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8-21 17:35:16 · 공유일 : 2017-08-21 20:02:07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중앙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를 확보할 전망이다.

21일 중앙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근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어제(20일) 안산시청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575명 중 85% 이상이 참석해 의사 및 의결 정족수를 충족했다.

조합 설립에 필요한 제반 업무 처리를 위해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 임원 선출의 건과 관련해 조합장에는 그동안 이곳 사업을 진두지휘 해온 이명근 추진위원장이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추진위는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탄력적으로 각 사업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주공6단지는 주공5단지1구역, 주공5단지2구역, 고잔연립8구역, 고잔연립9단지 등 4개 구역과 함께 2013년 4월 `2020 안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4년 2월부터 안전진단을 실시,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후 그해 9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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