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주민들과 조합의 의견 충돌로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진행했다.
오늘(21일)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영인)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을 개최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기호 1번), 한진중공업(기호 2번)이 참여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2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했으며 이날 현설에는 ▲대림산업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한양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확정되지 않아 변경될 수도 있지만 시공자선정총회는 9월 16일 오후 2시로 계획하고 있으며 장소는 미정이다"라고 하면서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2차는 시공자선정총회 당일에 할 예정이다. 이 또한 장소는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조합은 대의원회의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대의원회의에는 일반 조합원들도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일반 조합원들의 요구가 있었다.
결국 대의원회의에 일반 조합원들도 함께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7개의 안건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따른 계약 체결의 건 ▲사무직원 채용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결의의 건 ▲기 선정된 설계자에 따른 계약 승계의 건 ▲회계사 선정의 건 ▲임시총회 개최 및 총회 인력 운영 업무 정비업자 위임의 건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등으로 진행했지만 7개 안건 모두 무산됐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이도주공2ㆍ3단지의 재건축사업은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제주특별차지도 제주지 구남로 43(이도2동) 일원 4만3307.60㎡에 건폐율 28.70% 용적률 246.79%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858가구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도주공2ㆍ3단지는 201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7년 4월 5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사업은 조합과 주민들의 의견 충돌도 인해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계획대로 진행됐다"면서 "이 단지의 재건축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지 지켜 봐야 한다"고 전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제주시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사업이 주민들과 조합의 의견 충돌로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을 진행했다.
오늘(21일)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영인)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입찰 마감을 개최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기호 1번), 한진중공업(기호 2번)이 참여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7월) 28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했으며 이날 현설에는 ▲대림산업 ▲코오롱글로벌 ▲한진중공업 ▲한양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확정되지 않아 변경될 수도 있지만 시공자선정총회는 9월 16일 오후 2시로 계획하고 있으며 장소는 미정이다"라고 하면서 "1차 합동홍보설명회는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2차는 시공자선정총회 당일에 할 예정이다. 이 또한 장소는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 조합은 대의원회의를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대의원회의에는 일반 조합원들도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일반 조합원들의 요구가 있었다.
결국 대의원회의에 일반 조합원들도 함께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7개의 안건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따른 계약 체결의 건 ▲사무직원 채용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결의의 건 ▲기 선정된 설계자에 따른 계약 승계의 건 ▲회계사 선정의 건 ▲임시총회 개최 및 총회 인력 운영 업무 정비업자 위임의 건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등으로 진행했지만 7개 안건 모두 무산됐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납부한 업체 등 참여 자격을 부여했다. 이도주공2ㆍ3단지의 재건축사업은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제주특별차지도 제주지 구남로 43(이도2동) 일원 4만3307.60㎡에 건폐율 28.70% 용적률 246.79%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4층 858가구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도주공2ㆍ3단지는 201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2017년 4월 5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도주공 2ㆍ3단지 재건축사업은 조합과 주민들의 의견 충돌도 인해 주춤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계획대로 진행됐다"면서 "이 단지의 재건축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지 지켜 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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