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10주년 맞은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7’ 오는 24일~26일 벡스코서 개최
repoter : 김린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8-22 12:00:37 · 공유일 : 2017-08-22 13:01:52


[아유경제=김린 기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017 부산국제광고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주제로 하는 올해 광고제에는 56개국에서 전년 대비 3467편 증가한 2만1530편의 광고가 출품됐다. 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1799편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되며 최종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중 그랑프리,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에도 세계적인 광고인들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태국의 수티삭 수차리타논타(Suthisak Sucharittanonta), 브라질의 안젤모 라모스(Anselmo Ramos), 캐나다의 웨인 초이(Wain Choi)와 헬렌 박(Helen H. Pak) 등 세계의 유명 광고인들이 본선 진출작 심사에 참여한다.

부산국제광고제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퍼런스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특별 콘퍼런스가 열리며 백영재 구글 글로벌 디렉터,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로봇매커니즘연구소장 등이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그 영향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던 디지털 마케팅·기술 관련 콘퍼런스도 열린다.

역대 그랑프리 수상작과 행사 영상을 전시하는 10주년 특별전과 세계 대학생 광고 경연 프로그램인 `영스타즈`, 신입 광고인 경연 프로그램인 `뉴스타즈`도 마련된다. 제일기획과 에이치에스(HS)애드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취업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누구나 일반인 본선 진출작 전시와 세계 공익광고 전시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부산국제광고제가 세계적인 국제광고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부산국제광고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광고계 최신 흐름을 공유하며 광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