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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음바페 까지 삼키나?… 英 스카이스포츠, “음바페 계약 근접” 보도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22 12:02:40 · 공유일 : 2017-08-22 13:02:0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킬리안 음바페(18, AS 모나코) 영입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사 이탈리아판 정보를 인용해 "PSG는 이적료 1억2800만 파운드(약 1880억 원)에 음바페를 품는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도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음바페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다. 지난 시즌 44경기서 26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스스로 능력을 선보였다.

이와 같은 맹활약은 빅클럽들의 구애로 이어졌다.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등 내로라하는 명문들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근 역대 이적료를 1억9980만 파운드(약 2935억 원)로 경신하며 네이마르를 품은 PSG 마저 음바페 모시기에 착수했다.

해당 매체는 "이번 이적에는 루카스 모우라(25)가 다른 길을 가는 것도 포함돼 있다"라며 PSG의 2선 교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아울러 PSG는 파비뉴(23)까지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총 2억 파운드(약 2938억 원) 이상을 사용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음바페는 팀내 불화설을 일으키며 이적설에 불을 지피는 등 심상찮은 상황이다. 프랑스 `레퀴프`는 지난 21일 "음바페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모나코 팀 내에서도 마찰을 빚고 있다"면서 "음바페는 훈련 도중 수비수 안드레아 라지(33)와 심한 언쟁을 벌였고, 훈련에서 쫓겨나듯이 격리됐다. 아직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PSG가 이런 혼란을 틈타 음바페까지 영입 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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