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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C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초읽기’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8-22 14:06:56 · 공유일 : 2017-08-22 20:01:51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도시 및 주겨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의거해 인창C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 199(인창동)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지하 6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180가구(임대 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22일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14일간의 공람이 끝난 뒤 도시정비법에 따라 60일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되면 조합은 오는 9월 말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인창C구역은 2007년 구리시 토지 207만2770㎡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는 사안을 경기로로부터 승인 받은 구리시 뉴타운 사업, 12개 지구 중 한 곳에 속한다"며 "그러나 건설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뉴타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현재 수택E구역, 인창C구역 등 2곳만이 남았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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