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2일 신길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재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백악관웨딩문화원 7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결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종교시설 손실 보상 합의 추인의 건` ▲제8호 `2주택 분양신청자에 대한 공급 방식 변경의 건` ▲제9호 `조합원 동ㆍ호수 우선 배정 승인의 건` ▲제10호 `일반분양 승인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조합원 추가 분양 배정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조재석 조합장은 조합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정기총회 안건 및 일부 문의가 많은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제9호 `안건 조합원 동ㆍ호수 우선 배정 승인의 건`ㆍ제10호 `일반분양 승인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과 관련해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조 조합장은 "먼저 제9호 안건, 일반분양 동ㆍ호수 우선 배정을 원하는 조합원은 수정 양식에 의거 1~3순위까지 신청을 받을 것이며, 만약 우선순위별 경합 시 직접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우선 배정을 못 받을 경우 추후 조합원 분양분으로 배정된 로얄층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일이며, 동ㆍ호수 추첨일은 신청 마감 후 별도 통지하도록 할 것이다. 또 각 신청 현황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마감 후 추첨 당일 개봉하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제10호 안건의 일반분양가는 타 구역 평균가 기준이며, 최종적인 일반분양가는 부동산 경기를 고려해 협의체에서 결정한 뒤 그 결과를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 상정할 것이며, 협의체의 결정 사항이 이번 사업시행(변경)총회에서 결정날 것이다. 위임받는 사항은 일반분양을 위해 절차상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협의체 모집과 관련해선 이달 22일까지 조합원 분양가 및 일반분양가, 시공자 협상 등을 위해 조합원들의 참여를 받고 있다. 20일 현재까지 43명이 접수했고, 계속 많은 조합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며 "조합원 중도금 등 대출의 경우 금융감독원 및 국토교통부 세부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이 많다. 이번 주 안에 세부 지침이 확정(오는 23일 예상)되면, 변경된 동ㆍ호수 우선 배정 신청서 양식과 함께 발송해 조합원 여러분들이 빠른 시일 안에 받아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단계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일반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총회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 측은 이달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다음 달(9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오는 10월 이주 및 철거를 거쳐 착공 신고 및 일반분양 승인 및 공고, 올해 12월~내년 2월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및 분양계약 체결, 관리처분 변경인가 접수 등의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이 일정은 인허가(심의) 등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313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20가구(임대 203가구 포함)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401명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9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2일 신길9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재석)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백악관웨딩문화원 7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결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7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종교시설 손실 보상 합의 추인의 건` ▲제8호 `2주택 분양신청자에 대한 공급 방식 변경의 건` ▲제9호 `조합원 동ㆍ호수 우선 배정 승인의 건` ▲제10호 `일반분양 승인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조합원 추가 분양 배정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조재석 조합장은 조합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정기총회 안건 및 일부 문의가 많은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제9호 `안건 조합원 동ㆍ호수 우선 배정 승인의 건`ㆍ제10호 `일반분양 승인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과 관련해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조 조합장은 "먼저 제9호 안건, 일반분양 동ㆍ호수 우선 배정을 원하는 조합원은 수정 양식에 의거 1~3순위까지 신청을 받을 것이며, 만약 우선순위별 경합 시 직접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우선 배정을 못 받을 경우 추후 조합원 분양분으로 배정된 로얄층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일이며, 동ㆍ호수 추첨일은 신청 마감 후 별도 통지하도록 할 것이다. 또 각 신청 현황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마감 후 추첨 당일 개봉하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제10호 안건의 일반분양가는 타 구역 평균가 기준이며, 최종적인 일반분양가는 부동산 경기를 고려해 협의체에서 결정한 뒤 그 결과를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 상정할 것이며, 협의체의 결정 사항이 이번 사업시행(변경)총회에서 결정날 것이다. 위임받는 사항은 일반분양을 위해 절차상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협의체 모집과 관련해선 이달 22일까지 조합원 분양가 및 일반분양가, 시공자 협상 등을 위해 조합원들의 참여를 받고 있다. 20일 현재까지 43명이 접수했고, 계속 많은 조합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며 "조합원 중도금 등 대출의 경우 금융감독원 및 국토교통부 세부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이 많다. 이번 주 안에 세부 지침이 확정(오는 23일 예상)되면, 변경된 동ㆍ호수 우선 배정 신청서 양식과 함께 발송해 조합원 여러분들이 빠른 시일 안에 받아 볼 수 있도록 하겠다.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 단계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일반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총회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조합 측은 이달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다음 달(9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오는 10월 이주 및 철거를 거쳐 착공 신고 및 일반분양 승인 및 공고, 올해 12월~내년 2월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임시총회,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및 분양계약 체결, 관리처분 변경인가 접수 등의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이 일정은 인허가(심의) 등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80길 35(신길동) 일원 7만3135㎡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120가구(임대 203가구 포함)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401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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