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시공자 입찰에 한창인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도 나섰다.
지난 17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와 동시에 시공자 입찰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최근 시공자 현설에 KCC건설, 효성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3곳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오는 3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63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재선정에 나선 상황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시공자 입찰에 한창인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도 나섰다.
지난 17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와 동시에 시공자 입찰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최근 시공자 현설에 KCC건설, 효성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3곳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오는 3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63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재선정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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