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내달 9일 ‘시공자선정총회’
‘한화건설’ vs ‘SK건설’ 2파전 구도로 시공권 경쟁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8-22 16:06:51 · 공유일 : 2017-08-22 20:02:0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이 가시권에 들어와서다.

22일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6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입찰마감에 참여한 업체는 ▲한화건설 ▲SK건설 등이다.

조합은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다음 달(9월) 9일 구역 인근 안산광림교회 비젼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바 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지난달(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지난달(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 내용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275명이다.

한편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4개동 478가구를 건축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