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시장 고경실)에 따르면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어제(21일) 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동부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443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 하반기 집중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ㆍ점검은 동산관리담당 외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구좌읍, 조천읍, 일도동 등 동부지역의 중개업소를 방문해 ▲자격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행위 ▲거래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여부 ▲자격증, 등록증, 요율표 등 중개업소 게시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에 대한 결격사유를 일제 조사하게 되며, 불법 중개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미등록자 및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예방을 위해 신규개업 공인중개사에게 신분증을 제작ㆍ보급하고 있으며, 중개업소 이용자는 부동산 거래 시 신분증을 꼭 확인해 무자격자의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홍보하고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지도ㆍ점검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603개소의 9.4%인 57개소(과태료 7, 업무정지 4, 자진 폐업유도 4, 시정 42)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를 취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부동산 가격 급상승으로 인해 관련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년 대비 171개소(18.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하면서 "이에 편승해 무자격 부동산 중개행위와 부동산 컨설팅을 가장한 중개행위도 성행 할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불법 행위로 분쟁 발생 시 법적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므로 반드시 등록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이용해야 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제주시가 깨끗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부동산 점검반을 만들었다.
제주시(시장 고경실)에 따르면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어제(21일) 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동부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443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 하반기 집중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ㆍ점검은 동산관리담당 외 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구좌읍, 조천읍, 일도동 등 동부지역의 중개업소를 방문해 ▲자격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행위 ▲거래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여부 ▲자격증, 등록증, 요율표 등 중개업소 게시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 대표자 및 종사자에 대한 결격사유를 일제 조사하게 되며, 불법 중개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미등록자 및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예방을 위해 신규개업 공인중개사에게 신분증을 제작ㆍ보급하고 있으며, 중개업소 이용자는 부동산 거래 시 신분증을 꼭 확인해 무자격자의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홍보하고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지도ㆍ점검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 603개소의 9.4%인 57개소(과태료 7, 업무정지 4, 자진 폐업유도 4, 시정 42)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를 취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부동산 가격 급상승으로 인해 관련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년 대비 171개소(18.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하면서 "이에 편승해 무자격 부동산 중개행위와 부동산 컨설팅을 가장한 중개행위도 성행 할 것으로 예상한다. 만약 불법 행위로 분쟁 발생 시 법적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므로 반드시 등록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이용해야 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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