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부영(리모델링)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쏜 화살이 과녁을 빗나갔다.
22일 등촌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 오후 2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 결과 포스코건설 1곳만 참여해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입찰 내용을 검토한 뒤 빠른 시일 내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등촌부영아파트는 712가구 모두 32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돼 있어 리모델링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지적인 장점도 많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이 매우 용이하다. 또 전형적인 주거지역 입지로 가까운 거리에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있고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전문가들은 등촌부영아파트의 미래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개발 호재로 총 110만 평에 달하는 마곡지구의 개발을 꼽는다. 총 개발면적 중 주택용지는 전체 16%(분양 및 임대 각 50%)에 불과하지만 33%가 연구, 업무, 산업용지로 개발된다.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 41개를 포함해 수많은 기업이 입주 예정이며, 고용인구만 16만5000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등촌부영이 마곡지구의 개발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56나길 110(등촌동) 일대 3만31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3개층을 증축한 아파트 712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부영(리모델링)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쏜 화살이 과녁을 빗나갔다.
22일 등촌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늘 오후 2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 결과 포스코건설 1곳만 참여해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입찰 내용을 검토한 뒤 빠른 시일 내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등촌부영아파트는 712가구 모두 32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돼 있어 리모델링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지적인 장점도 많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이 매우 용이하다. 또 전형적인 주거지역 입지로 가까운 거리에 초ㆍ중ㆍ고교가 위치해 있고 백화점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전문가들은 등촌부영아파트의 미래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개발 호재로 총 110만 평에 달하는 마곡지구의 개발을 꼽는다. 총 개발면적 중 주택용지는 전체 16%(분양 및 임대 각 50%)에 불과하지만 33%가 연구, 업무, 산업용지로 개발된다. LG사이언스파크 등 대기업 41개를 포함해 수많은 기업이 입주 예정이며, 고용인구만 16만5000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등촌부영이 마곡지구의 개발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수혜 단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56나길 110(등촌동) 일대 3만31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3개층을 증축한 아파트 712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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