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궁전맨션(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궁전맨션 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추진위는 정비계획수립 및 구역지정 신청 용역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1일 목요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74에 위치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8일 오후 3시l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 도시계획업체 분야는 ▲엔지니어링진흥법 제21조에 의한 건설부문 도시계획을 전문분야로 신고한 업체 ▲대구시ㆍ경북에 사무소를 개설한 업체로 3년 이상 경과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라 최근 3년 이내 대구시에 정비구역지정고시 실적이 3건 이상인 업체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을 받기 위해 필요한 관련 용역업체와 공동으로 입찰 참여 등이다.
관련 용역업체 분야에서는 ▲ 설계업체는 건축사법 제7조에 의한 건축사 자격소지 및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업체 중에서 대구시ㆍ경북에 면허등록 후 10년 경과한 업체로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라 대구시에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단일 사업장 500세대 이상을 포함한 3건 이상 있는 업체(용역의 범위는 정비계획수립과 관련한 업무) ▲교통영향분석업체는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라 최근 3년 이내 대구시에 교통영향평가 업무 실적이 3건 이상 있는 업체 ▲교육환경 영향평가업체는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라 대구시에 교육환경 영향평가 업무 실적이 1건 이상 있는 업체 등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현설에는 공동으로 입찰 예정인 도시계획업체와 설계업체가 동반 참석하고, 주관사인 도시계획업체가 관련 용역업체 임찰 자격에 적합한 업체들이 공동으로 정비계획수립 및 구역지정신청을 위한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74(범어동) 일원 3만2871㎡를 대상으로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학군과 교통 등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수성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아 기존 지역민들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풍부하다"며 "이 지역이 침체기에 들어선 대구 주택경기의 불씨를 다시 살려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1988년 15층 538가구 규모로 준공된 궁전맨션은 주민 신청 이후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결정된 바 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궁전맨션(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궁전맨션 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추진위는 정비계획수립 및 구역지정 신청 용역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1일 목요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74에 위치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8일 오후 3시l에 현설과 같은 곳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자격 요건으로 도시계획업체 분야는 ▲엔지니어링진흥법 제21조에 의한 건설부문 도시계획을 전문분야로 신고한 업체 ▲대구시ㆍ경북에 사무소를 개설한 업체로 3년 이상 경과한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라 최근 3년 이내 대구시에 정비구역지정고시 실적이 3건 이상인 업체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을 받기 위해 필요한 관련 용역업체와 공동으로 입찰 참여 등이다.
관련 용역업체 분야에서는 ▲ 설계업체는 건축사법 제7조에 의한 건축사 자격소지 및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소 등록업체 중에서 대구시ㆍ경북에 면허등록 후 10년 경과한 업체로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라 대구시에 사업시행인가 실적이 단일 사업장 500세대 이상을 포함한 3건 이상 있는 업체(용역의 범위는 정비계획수립과 관련한 업무) ▲교통영향분석업체는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라 최근 3년 이내 대구시에 교통영향평가 업무 실적이 3건 이상 있는 업체 ▲교육환경 영향평가업체는 도시환경정비법에 따라 대구시에 교육환경 영향평가 업무 실적이 1건 이상 있는 업체 등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현설에는 공동으로 입찰 예정인 도시계획업체와 설계업체가 동반 참석하고, 주관사인 도시계획업체가 관련 용역업체 임찰 자격에 적합한 업체들이 공동으로 정비계획수립 및 구역지정신청을 위한 입찰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274(범어동) 일원 3만2871㎡를 대상으로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학군과 교통 등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수성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아 기존 지역민들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풍부하다"며 "이 지역이 침체기에 들어선 대구 주택경기의 불씨를 다시 살려내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1988년 15층 538가구 규모로 준공된 궁전맨션은 주민 신청 이후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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