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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1-1구역 재건축 시공자 ‘대우건설’ 낙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8-23 15:56:03 · 공유일 : 2017-08-23 20:01:56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1-1구역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3일 송내1-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용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웨딩디아몽 그랜드볼륨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86명 중 74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2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차입금 전환 및 집행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개정 결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린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기호 1번 대우건설이 다수 조합원들의 마음을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 대우건설은 3.3㎡당 공사비 419만5000원 등을 제시한바 있다.

23일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며 "이후 사업 일정은 아직까지 논의된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송내대로30번길 103(송내동) 일대 4만261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건폐율 29.22% 이하, 용적률 268.57%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12개동 1062가구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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