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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안주택 재건축, 사업시행총회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8-23 15:47:52 · 공유일 : 2017-08-23 20:02:0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골안주택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총회를 향한 준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3일 골안주택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골안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 5동)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 용적률 23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5가구 ▲74㎡ 57가구 ▲84㎡ 717가구 ▲114㎡ 14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음에 따라 오는 9월 16일께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후 곧바로 인가 신청에 돌입해 내년 1월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더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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