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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복현시영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 ‘가시권’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8-23 15:55:51 · 공유일 : 2017-08-23 20:02:19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81 복현시영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구 북구(청장 배광식)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에 의거 81 복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하연)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ㆍ공고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다음 달(9월) 3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북구 동북로49길 10(복현동) 외 2필지 일대 2만6440.6㎡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여기에는 지하 3층~지상 17층 아파트 9개동 6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607명으로 파악됐다.

23일 정하연 조합장은 "사업시행계획 중 구 설계 전면 수정 및 가구 수 확대(587가구→620가구) 등을 변경했다"며 "변경인가를 받고 난 뒤 조합은 올 연말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에 초점을 맞춘다는 구상이다. 이후 관리처분계획 수립ㆍ관리처분총회ㆍ관리처분인가 등의 단계를 거쳐 내년 중ㆍ후반기 이주 및 철거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 단지는 1982년 준공됐으며, 지상 최고 5층 아파트 10개동 610가구로 구성됐다"며 "조합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눈앞에 둔만큼 빠른 사업 진행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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