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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가시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8-23 15:48:11 · 공유일 : 2017-08-23 20:02:2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3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5일 오후 2시 시어터웨딩 라무로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12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기호 1번으로 출마한 남기태 후보가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이 밖에 감사 2명, 이사 9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105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조합설립동의율 77.3%가 확보됐다"며 "추진위는 곧바로 인가 신청에 돌입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5(노량진동) 일대 13만1184㎡에 공동주택 2738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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