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빵야! 빵야! 나는 물총 사냥꾼!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24 11:05:24 · 공유일 : 2017-08-24 13:02:15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떠나가는 여름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면 금천구에서 끝자락 더위 시원하게 즐겨 보는 건 어때요?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2017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한여름의 축제` 물총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여름을 테마로 관내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물총대항전, 물총사격 등 여름의 끝자락에서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르면 나만의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한다. 또 댄스, 힙합 등 청소년 동아리가 공연에 참여해 어울림마당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소년 동아리들의 참여로 만들어 간다.

한편 이번 축제는 금천구가 지원하며 금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지난 6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매회 다른 테마로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 오는 9월 `호러파티`와 10월 `Let Dance`, 11월 `청소년 가요제`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아직 남아 있는 행사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