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이번 규제에서 벗어난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들이 잇따라 속도를 더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집결돼 이목이 집중된다.
의정부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ㆍ7호선 연장 등 교통망 호재가 있을 뿐만 아니라 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돼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고 재개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 업계의 이목을 더욱 끌고 있다.
이 같은 호재 바람을 타고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해당 조합들에 따르면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은 2016년 5월 17일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는 10월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지난 3월 13일부터 지난달(7월) 12일까지 이주를 진행해 이주 마무리 절차에 접어들었다.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은 관리처분인가를 매듭짓고 이주 준비에 돌입했다. 가능생활권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2월 16일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50%의 이주를 이뤄냈다.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 건축심의를 신청해 심의 일정을 확정 지음에 따라 올해 안에 사업시행총회를 개최를 목표로 신속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도 관리처분총회 개최 준비에 한창이다. 아울러 송산생활권1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7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9월 중순 전에 인가가 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부터 이주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처럼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경우 바로 이주 및 철거 등을 거쳐 착공으로 진입할 수 있고 사업 안정성이 높아져 업계의 눈길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8ㆍ2 부동산 대책에 담긴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도피처가 될 수 있는 곳일뿐 아니라 특히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곳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8ㆍ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이번 규제에서 벗어난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들이 잇따라 속도를 더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집결돼 이목이 집중된다.
의정부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ㆍ7호선 연장 등 교통망 호재가 있을 뿐만 아니라 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돼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고 재개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워 업계의 이목을 더욱 끌고 있다.
이 같은 호재 바람을 타고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해당 조합들에 따르면 중앙생활권3구역 재개발은 2016년 5월 17일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오는 10월 관리처분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중앙생활권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6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지난 3월 13일부터 지난달(7월) 12일까지 이주를 진행해 이주 마무리 절차에 접어들었다.
가능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은 관리처분인가를 매듭짓고 이주 준비에 돌입했다. 가능생활권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2월 16일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50%의 이주를 이뤄냈다.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 건축심의를 신청해 심의 일정을 확정 지음에 따라 올해 안에 사업시행총회를 개최를 목표로 신속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도 관리처분총회 개최 준비에 한창이다. 아울러 송산생활권1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7일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9월 중순 전에 인가가 날 경우 조합은 오는 11월부터 이주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처럼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경우 바로 이주 및 철거 등을 거쳐 착공으로 진입할 수 있고 사업 안정성이 높아져 업계의 눈길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국주택문화연구원 노우창 기획1실장은 "의정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8ㆍ2 부동산 대책에 담긴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도피처가 될 수 있는 곳일뿐 아니라 특히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곳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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