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창원 상남동 `마디미 광장`이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문화광장으로 자리 잡았다.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2 상남상업지구 일대에 위치한 `마디미광장`이 공공미술을 접목한 문화 복합 공간으로 리모델링된 후, 지난 6월 1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마다 문화 공연이 열리고 있다고 한다.
공원 리모델링 공사 후 시 주관으로 개장 축하 공연이 3회 열렸으나 이후에는 `마디미 광장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를 기획해 지역 문화 예술인들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희망 팀을 모집했다. 모집 2주 만에 예약이 다 차버릴 정도로 인기를 누리며 주말마다 쉼 없이 문화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마디미 광장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사업은 버스킹 문화의 모범 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지역 문화 예술인들이 주체가 돼 자신들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가지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책임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장 활성화를 위해 인근 상인회도 적극 나서고 있다.
더불어 개장식 팸플릿을 소지한 손님과 버스킹 공연자에게 술, 음료 할인을 해주고, 공연에 필요한 물품 보관 등 공연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이곳은 단순한 버스킹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신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문화 기획자들에게는 평소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참여 연령층도 대학 밴드동아리부터 60ㆍ70대로 구성된 빅밴드연주팀 컨트리로드까지 다양하고, 밴드, 플롯ㆍ색소폰 연주, 한춤, 댄스, 팜페라 등 공연 장르 또한 다채롭다.
인근 상인회 관계자는 "이전 마디미광장에는 술 먹고 취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문화광장으로 조성되면서 그러한 모습들이 사라지고 주말만 되면 마디미광장에는 활기로 넘친다"고 전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창원 상남동 `마디미 광장`이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문화광장으로 자리 잡았다.
창원시(시장 안상수)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2 상남상업지구 일대에 위치한 `마디미광장`이 공공미술을 접목한 문화 복합 공간으로 리모델링된 후, 지난 6월 1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마다 문화 공연이 열리고 있다고 한다.
공원 리모델링 공사 후 시 주관으로 개장 축하 공연이 3회 열렸으나 이후에는 `마디미 광장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를 기획해 지역 문화 예술인들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지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희망 팀을 모집했다. 모집 2주 만에 예약이 다 차버릴 정도로 인기를 누리며 주말마다 쉼 없이 문화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마디미 광장을 무료로 빌려드립니다`사업은 버스킹 문화의 모범 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지역 문화 예술인들이 주체가 돼 자신들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가지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책임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장 활성화를 위해 인근 상인회도 적극 나서고 있다.
더불어 개장식 팸플릿을 소지한 손님과 버스킹 공연자에게 술, 음료 할인을 해주고, 공연에 필요한 물품 보관 등 공연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이곳은 단순한 버스킹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자신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문화 기획자들에게는 평소 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참여 연령층도 대학 밴드동아리부터 60ㆍ70대로 구성된 빅밴드연주팀 컨트리로드까지 다양하고, 밴드, 플롯ㆍ색소폰 연주, 한춤, 댄스, 팜페라 등 공연 장르 또한 다채롭다.
인근 상인회 관계자는 "이전 마디미광장에는 술 먹고 취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문화광장으로 조성되면서 그러한 모습들이 사라지고 주말만 되면 마디미광장에는 활기로 넘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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