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7월 따가운 폭염이 기승을 부린 탓에 에어컨과 선풍기 관련 피해 불만 상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7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7민3678건 중 전월에 비해 가장 많이 늘어난 품목은 모바일게임서비스(241.6%), 선풍기(160.1%), 매트(97.5%), 에어컨(81.2%)이라고 밝혔다.
특히 습하고 높은 기온인 여름에 많이 이용되는 선풍기와 에어컨 관련 상담은 전월 및 전년 동월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게 소비자원의 설명이다.
이 같은 설명을 방증하듯 에어컨 상담이 총 28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에어컨 상담은 냉장 불량ㆍ결로ㆍ가스 누출ㆍ소음 등 품질과 성능불만, 수리비가 과다하게 청구되거나 수리를 받은 후에도 같은 하자가 반복되는 애프터서비스(A/S) 불만 등이었다.
선풍기 상담의 경우 사용할 때 소음이 발생하거나 수리를 맡기면 처리가 지연된다는 불만이 있었다.
선풍기와 에어컨 다음은 모바일게임서비스(101.5%), TV(94.3%), 냉장고(64.1%) 등 순이다.
소비자원 측은 "지난달 상담 중 5만9260건(80.4%)은 소비자단체ㆍ지자체ㆍ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관련 법규 등 소비자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자율적인 분쟁 해겨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 처리를 통해 1만804건, 한국소비자원의 피해 구제ㆍ분쟁 조정을 통해 3569건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바일게임서비스 불만으로는 게임 청약철회ㆍ아이템 미지급ㆍ강제종료에 따른 시스템 오류 관련 등이 있었고, TV 피해로는 렌즈분리로 인한 블랙아웃 현상과 빛샘현상 상담이 증가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지난 7월 따가운 폭염이 기승을 부린 탓에 에어컨과 선풍기 관련 피해 불만 상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7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7민3678건 중 전월에 비해 가장 많이 늘어난 품목은 모바일게임서비스(241.6%), 선풍기(160.1%), 매트(97.5%), 에어컨(81.2%)이라고 밝혔다.
특히 습하고 높은 기온인 여름에 많이 이용되는 선풍기와 에어컨 관련 상담은 전월 및 전년 동월에 이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게 소비자원의 설명이다.
이 같은 설명을 방증하듯 에어컨 상담이 총 28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에어컨 상담은 냉장 불량ㆍ결로ㆍ가스 누출ㆍ소음 등 품질과 성능불만, 수리비가 과다하게 청구되거나 수리를 받은 후에도 같은 하자가 반복되는 애프터서비스(A/S) 불만 등이었다.
선풍기 상담의 경우 사용할 때 소음이 발생하거나 수리를 맡기면 처리가 지연된다는 불만이 있었다.
선풍기와 에어컨 다음은 모바일게임서비스(101.5%), TV(94.3%), 냉장고(64.1%) 등 순이다.
소비자원 측은 "지난달 상담 중 5만9260건(80.4%)은 소비자단체ㆍ지자체ㆍ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관련 법규 등 소비자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자율적인 분쟁 해겨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 처리를 통해 1만804건, 한국소비자원의 피해 구제ㆍ분쟁 조정을 통해 3569건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바일게임서비스 불만으로는 게임 청약철회ㆍ아이템 미지급ㆍ강제종료에 따른 시스템 오류 관련 등이 있었고, TV 피해로는 렌즈분리로 인한 블랙아웃 현상과 빛샘현상 상담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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