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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럽 최고의 별이 되다… 2016-17 UEFA 올해의 선수 선정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25 11:34:10 · 공유일 : 2017-08-25 13:02:12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세계 최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다시 유럽 축구의 별이 됐다.

UEFA는 25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모나코의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UEFA UCL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를 발표하며 호날두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UEFA는 2011년 발롱도르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이 통합되자 유럽 대항전을 기준으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전에 있던 UEFA 올해의 클럽 선수를 대체하며 위상을 한 층 높였다.

최근 호날두와 메시가 2회 씩 양분하며 자웅을 겨뤘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호날두가 선정돼 메시를 넘고 총 3회로 최다 수상자로 등극했다.

사실 호날두의 수상은 이미 예견됐다. 호날두는 총 13경기에 출천해 챔피언스리그 12골 6도움으로 5년 연속 득점왕에 오르며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1등 공신이다. 수많은 언론들이 이미 호날두의 수상을 예상한 이유다. 이에 그치지 않고 호날두는 발롱도르 수상도 가장 유력한 상태로 수상 시, 총 5번으로 메시와 함께 동률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지션별로 살펴보면 골키퍼는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 수비수는 레알의 세르히오 라모스, 미드필더는 루카 모드리치(레알)가 선정됐다. 공격수 부문 역시 호날두(레알)가 수상해 유럽 최고의 팀 답게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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