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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조3000억 원 규모 국고채 발행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8-25 11:54:47 · 공유일 : 2017-08-25 13:02:15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정부가 오는 9월 국고 채권을 발행해 이목이 집중된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다음 달(9월) 6조3000억 원 수준 국고 채권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일자 및 만기별 발행 물량은 이달 29일 3년물 1조2500억 원, 다음 달 5일 5년물 1조5500억 원, 그달 12일 10년물 1조4000억 원, 19일 20년물 6500억 원, 30일 30년물 1조4500억 원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에는 평소보다 한 주씩 국고채를 일찍 발행한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일반인이 입찰하면 경쟁 입찰 발행 예정금액 20%인 1조2600억 원 한도 안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국고채전문딜러(PD)는 사별 경쟁 입찰 낙찰금액 5~30% 범위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다. 원금과 이자가 분리된 스트립(STRIPS)용 채권은 만기물별 최대 1500억 원어치를 정례 공급한다.

물가연동국고채는 PD사별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에서 10년물 낙찰일 이후 1영업일 이내에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은 700억 원(10년물 발행예정금액 5%) 내에서 10년물 입찰공고일로부터 입찰일 이후 1영업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고채 매입은 총 3조 원 규모로 두 차례, 국고채 교환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두 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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