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WeGO-열린정부파트너십, 스마트시티 구축 위해 협력한다!
repoter : 김진원 기자 ( figokj@hanmail.net ) 등록일 : 2017-08-25 14:28:44 · 공유일 : 2017-08-25 20:01:5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의장도시를 맡고 있는 도시 간 국제기구인 WeGO가 열린 정부 파트너십(OGP)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시티 구축 활성화의 길을 마련한다.

WeGO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전자정부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교류ㆍ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정보격차 해소를 추구하기 위해 2010년 창립된 세계도시 간 국제기구로, 현재 126개의 회원도시와 IT관련 정부기관 단체가 가입돼 있다.

또한 OGP는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한 75개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포함한 15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는 권위 있는 국제기구로서 금번 OGP회원국인 한국정부 방문 중에 WeGO와의 MOU의사를 전달했다.

한편 OGP는 각국 정부의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 국제협력을 위해 2010년 9월 UN총회를 계기로 이듬해 출범한 다자간 협의체로서, 정부와 시민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각국 정부의 투명성 증진, 부패척결, 시민참여 활성화 등 열린 정부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남영숙 WeGO 사무총장은 지난 24일 열린 정부파트너십(OGP)과 시민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남 사무총장은 산자이 프라드한 열린정부파트너십 CEO와 만난 자리에서 향후 WeGO 회원도시와 OGP 회원국을 대상으로 양 기관이 축적하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루기 위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ICT 도시 개발 분야에 축적된 경험과 정부 투명성 및 시민권한 증진에 대한 전문성 상호 공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ㆍ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홍보 및 행사 협력 강화 ▲시민참여, 스마트한 지속가능 발전 등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워크숍, 세미나, 사례연구, 도시정부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한 지식 공유ㆍ전파에 관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영숙 사무총장은 "WeGO가 보유한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와 OGP가 가진 열린정부 분야 전문성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WeGO는 앞으로 도시정부가 열린 정부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