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정릉골구역(재개발)이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5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인철)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그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다음 달(9월) 6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력 업체(▲환경영향평가 ▲도시공원설계 ▲법무사 ▲문화재 지표조사) 선정에 참여하기 위해선 본사가 서울시 소재 업체로 각 해당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최근 5년 이내 3000가구 이상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 뒤편에 위치한 정릉골 구역은 2009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지연되면서 빈집이 100여 가구 이상 발생하는 등 낙후지역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이곳은 지난 6월 조합설립인가를 계기로 사업 추진을 서둘러 적어도 올해 말께 건축심의, 내년 상반기까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이어서 시공사 선정을 진행한 후 2020년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가 당해 10월에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965㎡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지상 4층 공동주택 1417가구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북한산 자락의 자연경관지구로 지정된 특성상 건폐율 41%, 용적률 109%로 제한받는다. 조합원 수는 633명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정릉골구역(재개발)이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25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인철)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그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다음 달(9월) 6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협력 업체(▲환경영향평가 ▲도시공원설계 ▲법무사 ▲문화재 지표조사) 선정에 참여하기 위해선 본사가 서울시 소재 업체로 각 해당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최근 5년 이내 3000가구 이상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 뒤편에 위치한 정릉골 구역은 2009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지연되면서 빈집이 100여 가구 이상 발생하는 등 낙후지역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이곳은 지난 6월 조합설립인가를 계기로 사업 추진을 서둘러 적어도 올해 말께 건축심의, 내년 상반기까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이어서 시공사 선정을 진행한 후 2020년 착공 및 분양에 들어가 당해 10월에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965㎡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지상 4층 공동주택 1417가구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북한산 자락의 자연경관지구로 지정된 특성상 건폐율 41%, 용적률 109%로 제한받는다. 조합원 수는 633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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