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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목련아파트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서해종합건설 ‘유력’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7-08-25 15:35:55 · 공유일 : 2017-08-25 20:02:0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25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성민중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대의원 선임에 관한 건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기존 시공자 계약 해제의 건 ▲시공자 선정 및 수의계약 체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에 관한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는 앞서 진행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세 번째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서해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번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쳐 우리 사업에 새 전환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장제로27번길 50(부평6동) 일대 1만310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 이하, 용적률 26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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