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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파트, 어떤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 일까?
repoter : 지선화 기자 ( s_un_s_un@naver.com ) 등록일 : 2017-08-25 15:49:29 · 공유일 : 2017-08-25 20:02:09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내 집 마련이라는 들뜬 마음에 아무 아파트나 구매하면 안 된다. 꼼꼼히 살펴보며 좋은 아파트를 구매해야 한다.

좋은 아파트의 기준은 무엇일까?

첫 아파트라는 마음에 내부 시설만 보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내부도 중요하지만 외부적으로도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

먼저 조망권 확인은 필수적이다. 어느 지역이라도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는 인기뿐만 아니라 가치도 높다. 최근에는 조망권은 물론 자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가 관심 받고 있으며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는 도심 속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을 해소시키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제공한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조망권이 좋은 동은 따로 있기 때문에 동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교통 환경을 살펴봐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할수록 아파트 가격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대단지의 경우 출입구가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는 장소와 가까울수록 좋지만 대로변과 가까운 경우에는 소음 발생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또 먼지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방향을 잘 봐야 한다. 방향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의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방향에 따라서 햇빛의 양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햇빛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남향을 선호하며 그 다음 동향, 서향 순으로 선호한다. 하지만 앞 동에 가려진 남향집이라면 가려지지 않은 동향집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네 번째로 중간 라인인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 건설된 아파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아파트는 판상형으로 돼 있다. 이런 아파트의 경우 양쪽 끝 호수의 경우에는 집 안의 벽이 외부의 벽이기 때문에 날씨 변화에 온도 영향을 쉽게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몇 층인지 층수를 확인해야 한다. 같은 동이라고 해도 층수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다. 대부분 아파트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선호하는 층은 10~20층 사이로, 흔히 로얄층이라고 부른다. 로얄층은 전망은 물론 햇빛도 잘 들어오고 대로변과 멀어 소음, 먼지 발생 피해가 적은 편이다.

이 외에도 거실의 넓이, 벽이 갈라진 흔적 등 내 집 마련을 위해 스스로 아파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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