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HUG와 부산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ㆍ이하 HUG)에 따르면 공사는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와 지난 23일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1만 ㎡ 미만의 가로구역(도시계획시설 도로로 둘러싸인 구역)에 15층 이하의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의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건설 업체 위주의 사업 참여와 사업 자금 조달 어려움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따라서 이번 협약으로 조합의 사업 추진이 원활해지고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는 등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이 강화된다.
HUG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이 안정적으로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도록 보증상품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HUG가 보증상품을 지원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미분양 주택이 있을 경우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등 부산 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HUG는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보증상품을 개선하는 등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HUG는 보증을 통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거듭나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다각도로 추진 중에 있다.
김기돈 HUG 금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지부진하던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HUG는 앞으로 청년임대주택ㆍ사회적주택 등 지원을 확대해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HUG와 부산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ㆍ이하 HUG)에 따르면 공사는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와 지난 23일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1만 ㎡ 미만의 가로구역(도시계획시설 도로로 둘러싸인 구역)에 15층 이하의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의 대안으로 제시됐으나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건설 업체 위주의 사업 참여와 사업 자금 조달 어려움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따라서 이번 협약으로 조합의 사업 추진이 원활해지고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는 등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이 강화된다.
HUG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이 안정적으로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도록 보증상품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HUG가 보증상품을 지원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미분양 주택이 있을 경우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등 부산 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HUG는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보증상품을 개선하는 등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HUG는 보증을 통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거듭나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다각도로 추진 중에 있다.
김기돈 HUG 금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지부진하던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HUG는 앞으로 청년임대주택ㆍ사회적주택 등 지원을 확대해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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