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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현설에 업체 5곳 ‘참여’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7-08-25 16:53:41 · 공유일 : 2017-08-25 20:02:12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시공자 입찰에 한창인 서울 관악구 봉천12-1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도 파란불이 들어왔다.

25일 봉천1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큐리하우징을 비롯한 5개 업체가 참여를 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비업자 입찰에 다수 업체가 참여해 기쁨을 금할 길이 없다. 조합은 기존 일정대로 다음 달(9월) 5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전헀다.

조합은 이와 동시에 시공자 입찰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최근 시공자 현설에 KCC건설, 효성건설, 서해종합건설 등 3곳이 참여한 바 있으며 오는 31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 참숯1길 3(봉천동) 일대 8만1634㎡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08년 3월 조합을 설립, 그해 7월 경남기업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경남기업이 2009년 1월과 2013년 10월 연이어 워크아웃에 돌입하면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자 조합은 시공 계약을 해지한 뒤 시공자 재선정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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