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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협회, ‘독도앞바다 되찾기 전 국민 서명대회’ 개최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8-28 10:19:20 · 공유일 : 2017-08-28 13:01:56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회장 안청락)가 지난 26일 청계광장에서 독도 앞바다 되찾기 전 국민 서명대회를 개최했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국민이 독도 앞바다가 한ㆍ일간 공동수역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독도 앞바다는 1998년 11월 28일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에 의해 한ㆍ일 공동수역이 됐다. 이에 독도사랑협회는 기존의 어업협정을 폐기하고 새로이 어업협정체결을 통해 독도 앞바다의 영해권을 되찾자는 전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 것이다.

독도사랑협회 전일재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8년11월 신 한일어업협정 체결 시 한국정부는 동쪽 끝 영토인 독도를 기선으로 한 EEZ을 확보하지 못하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어업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전관수역에서 배제된 채 중간수역에 포함됐고, 일본은 신 한일어업협정 체결 후부터 다케시마의 날 제정, 방위백서 독도영유권주장, 국정교과서 독도영유권 주장 등을 하고 있어 신 한일어업협정은 단순한 어업협정을 떠나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에 힘을 실어준 협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대외활동 플러스 김다영(수원대 3년) 학생은 "정부는 신 한일어업협정을 폐기하고 독도를 기선으로 하는 새로운 어업협정 체결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아보자ㆍ지켜주자ㆍ기억하자` 3개 부스를 설치해 각종 독도정보를 제공하고 마지막 부스에서는 독도 앞바다 되찾기 서명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서명대회에는 대외활동 플러스 전국 대학생 연합 동아리 학생 200명과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독도사랑에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독도 앞바다 되찾기 서명에 관심 있는 분들은 독도사랑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많은 국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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