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수원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한 생리대 중 일부가 최근 유해물질 검출로 문제가 되고 있는 `깨끗한 나라` 제품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이달 25일 생리대 수령자들에게 `사용 중지`를 요청하는 문자와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여성 청소년(만 10~18세)들에게 '초록희망상자'(생리대)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마련한 초록희망상자는 대상 청소년들에게 택배로 발송했다.
시가 지원한 생리대는 깨끗한 나라의 'The(더) 건강한 순수한 면' 제품으로 유기농 국제인증을 받은 100% 순면커버 제품이지만 시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결과 발표 전까지는 생리대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청키로 했다.
시는 8월부터 만 11~18세(1998년 6월1일생부터 2006년 12월31일생) 의료·생계급여 수급 여성청소년, 소녀 가장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소형·중형·대형 생리대 216개를 지원하고 있다. 12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국가지원사업인 이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고 첫 사업 때 242명에게 지원했다.
이 사업에 지원된 생리대는 LG생활건강에서 제조한 '바디피트 유기농 100% 순면커버' 제품이다. 제조사는 최근 수원시에 공문을 보내 "자사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를 통과한 허가 제품이며 식약처가 규정한 기준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수원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한 생리대 중 일부가 최근 유해물질 검출로 문제가 되고 있는 `깨끗한 나라` 제품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이달 25일 생리대 수령자들에게 `사용 중지`를 요청하는 문자와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6월 두 차례에 걸쳐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여성 청소년(만 10~18세)들에게 '초록희망상자'(생리대)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마련한 초록희망상자는 대상 청소년들에게 택배로 발송했다.
시가 지원한 생리대는 깨끗한 나라의 'The(더) 건강한 순수한 면' 제품으로 유기농 국제인증을 받은 100% 순면커버 제품이지만 시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결과 발표 전까지는 생리대 사용을 중지할 것을 요청키로 했다.
시는 8월부터 만 11~18세(1998년 6월1일생부터 2006년 12월31일생) 의료·생계급여 수급 여성청소년, 소녀 가장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소형·중형·대형 생리대 216개를 지원하고 있다. 12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국가지원사업인 이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고 첫 사업 때 242명에게 지원했다.
이 사업에 지원된 생리대는 LG생활건강에서 제조한 '바디피트 유기농 100% 순면커버' 제품이다. 제조사는 최근 수원시에 공문을 보내 "자사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를 통과한 허가 제품이며 식약처가 규정한 기준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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