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오늘(28일) "정치적 고려나 외부의 시선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헌법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끊임 없이 고민하면서 모든 사안의 결론을 오직 헌법 속에서만 찾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번 청문회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이 그동안 지명 철회를 요구해온 만큼 거친 공방이 예상됐다.
이 후보자를 둘러싼 자녀 초등학교 입학과 관련된 위장 전입, 증여세 탈루, 박사 논문 표절 의혹 등에 대한 검증도 이뤄질 전망이다.
야당은 이 후보자가 과거 특정 정당의 후보를 지지한 전력과 더불어민주당의 인재 영입 후보였다는 점을 두고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는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정치 참여는 자유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내세워 야당의 반대를 일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헌법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끊임 없이 고민하면서 모든 사안의 결론을 오직 헌법 속에서만 찾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이번 청문회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이 그동안 지명 철회를 요구해온 만큼 거친 공방이 예상됐다.
이 후보자를 둘러싼 자녀 초등학교 입학과 관련된 위장 전입, 증여세 탈루, 박사 논문 표절 의혹 등에 대한 검증도 이뤄질 전망이다.
야당은 이 후보자가 과거 특정 정당의 후보를 지지한 전력과 더불어민주당의 인재 영입 후보였다는 점을 두고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 삼는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정치 참여는 자유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내세워 야당의 반대를 일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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