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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눈앞’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8-28 14:41:27 · 공유일 : 2017-08-28 20:02:0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재개발)의 사업시행계획 승인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28일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순)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3시 안양 남부새마을금고 본점 대회의실 9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290명 중 102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서(안) 수립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변경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5호 `기 사업 추진 업무 추인의 건` ▲제6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경수대로변 상가 사업 참여 여부 결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총회를 마쳤기 때문에 조합은 내달(9월) 초 사업시행인가를 관할관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다"면서 "오는 10월 말~11월 초 인가를 받게 되면 조합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께 조합원 분양신청, 내년 중으로 관리처분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귀인로82번길 17(호계2동) 일대 10만7767.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34층 공동주택 2417가구(임대 19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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