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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권 ‘효성’ 품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7-08-28 14:41:36 · 공유일 : 2017-08-28 20:02:03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지었기 때문이다.

28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영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와부읍주민자치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2명 중 12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특히 조합원 등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우선협상대상자 후보인 효성이 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기 때문에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절차 및 신탁사 계약체결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면서 "내년 2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및 법제 변경을 고려해 신속한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와부읍 덕소리) 일원 2만835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43.55%, 용적률 649.9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8층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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