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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원, 영통 을지재단 병원부지에 예술고 건립 ‘제안’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8-29 10:05:46 · 공유일 : 2017-08-29 13:01:53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수원시의회 김기정(더불어민주당, 영통1ㆍ2,태장동) 의원이 영통동 을지학원 종합의료부지에 예술고등학교를 건립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달 28일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에 영통동 을지학원 종합의료부지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요청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미 종합의료부지로서의 가치를 상실한 수원 영통구 영통동 961-11번지에 소재한 9500평의 을지학원 종합의료부지에 수원시 최초의 예술고등학교를 건립해 줄 것을 적극 제안했다.

김 의원은 "부지 둘레에 설치된 양철펜스 등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도심 속 우범지대로 변질되고 있음에도 시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지 않다"며 "학교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는 수원 영통에 민자유치를 통해 부지를 매입한 후 예술고를 건립해 교육도시로써 수원의 위상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해당 부지는 영통지구 개발 시 을지학원에서 종합병원을 건립하고자 매입했으나, 인근 대학병원 건립 등 수요변동에 따라 계획이 무산된 채 10년간 나대지로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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