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찰이 여름 휴가철에 몰래카메라 범죄 집중 단속을 벌여 전국에서 980여 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지자체, 여성단체들과 함께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해수욕장(415개소), 지하철(705개소), 물놀이시설(2070개소) 내 화장실과 탈의실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해 몰카 촬영자와 영상 유포자 98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279명 검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이들은 피해자 40여 명의 치마 속을 촬영해 음란사이트에 촬영물을 전시하거나 지하철 출구 계단에서 자동차 열쇠 모양 위장형 카메라를 이용해 피해자 치마 속을 촬영하는 등 `몰카` 행위로 붙잡혔다.
경찰은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음란물 주요 3대 공급망 상시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까지 77건을 단속한 상태이며 지난 16일부터는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를 활용해 음란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협의해 몰카 유형의 음란물 등 명백히 불법정보가 삭제·차단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할 수 있은 공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피해자가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지자체, 여성단체들과 함께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해수욕장(415개소), 지하철(705개소), 물놀이시설(2070개소) 내 화장실과 탈의실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해 몰카 촬영자와 영상 유포자 98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279명 검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이들은 피해자 40여 명의 치마 속을 촬영해 음란사이트에 촬영물을 전시하거나 지하철 출구 계단에서 자동차 열쇠 모양 위장형 카메라를 이용해 피해자 치마 속을 촬영하는 등 `몰카` 행위로 붙잡혔다.
경찰은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음란물 주요 3대 공급망 상시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까지 77건을 단속한 상태이며 지난 16일부터는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를 활용해 음란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협의해 몰카 유형의 음란물 등 명백히 불법정보가 삭제·차단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단축할 수 있은 공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피해자가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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