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릴리안 생리대 보상 받기 쉽지 않아 논란 ‘재시동’
repoter : 박진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7-08-29 11:07:24 · 공유일 : 2017-08-29 20:01:53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부작용 논란 릴리안 생리대 환불 조치가 시작됐지만 현재 ARS상담 연결은 사실상 되지 않고 홈페이지 접속 시간도 꽤 소요되고 있다.

릴리안 제조사인 깨끗한 나라는 이달 28일 "인과관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지만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판단해 이달 28일 오후 2시부터부터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체 측은 "제품 개봉 여부, 구매 시기, 구매 처, 영수증 유무에 관계없이 릴리안 전 제품을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불 기준은 제품의 남아 있는 생리대의 낱개 개수에 따라 책정된다. 환불 단가는 순수한면 소형은 개당 156원, 중형 175원, 대형 200원, 오버나이트 365원 등으로 개당 약 100~400원 사이에서 책정됐다.

깨끗한 나라 측은 소비자 상담실(080-082-2100)과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고지했지만 이달 28일 16시 40분 현재 ARS 상담 연결은 어려운 상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실상 보상 못 받는 것 아니냐?", "보상 받기 어려울 것 같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