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2017 대한미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경기 화성시의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가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이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2016년에 이어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공모, 선정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4개 분야(공동체/커뮤니케이션, 친환경/지속가능성, 유니버설/보건ㆍ복지, 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로 세분화해 대상과 분야별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1점씩 총 9개의 작품을 시상한다.
이번에 프로젝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소다미술ㆍ디자인스튜디오 솝(SOAP)ㆍ경기도 화성시의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는 예술, 디자인, 건축을 통한 재생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복잡하고 낙후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과 비움의 공공적 해결 방안이 우수하고,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돋보이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 공동체/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이기섭의 `책방산책 서울`과 ㈜리마크프레스와 씨프로그램의 `이문238`이, ▲ 친환경/지속가능성 분야에서는 무소속 연구소의 `가티, 느티 프로젝트`와 서대문구청의 `서대문구 안산 도시 자연공원 무장애 자락길`이, ▲ 유니버설/보건ㆍ복지 분야에서는 연세대 창업동아리 엠엘피(MLP)의 `한국형 경사로 에프에프에프(First Floor Free, FFF) 제작ㆍ보급사업`과 통합놀이터 만들기 네트워크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꿈틀꿈틀 놀이터`가, ▲ 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 분야에서는 인천광역시의 `인천광역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과 울산광역시의 `안전디자인 기반 안전사고 예방사업`이 상을 받는다.
이번에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대상(문체부 장관상)을 선정하지 못했고 공공디자인 대상 10주년을 맞이해 신설된 빅터마골린상(특별상)에는 최성호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공공디자인법」과 「경관법」의 역할 관계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 직접 참여한 빅터마골린 교수는 "최성호 교수의 연구는 미래의 한국 공공디자인에 대한 방향과 정책을 제안해 국외 전문가들이 한국 사례를 참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학술연구 부문의 우수상(진흥원장상)에는 한양대 권영재 겸임교수의 `장소 기억을 활용한 공공적 장소성 구축에 관한 연구`가 역사성과 장소성 등 넓은 틀에서 공공성을 바라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2017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과 연계해 오늘(29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 284 1층에서 공공디자인 대상 역대수상작(2008년~2016년) 자료 및 2017년 수상작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2017 대한미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경기 화성시의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가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이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2016년에 이어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공모, 선정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4개 분야(공동체/커뮤니케이션, 친환경/지속가능성, 유니버설/보건ㆍ복지, 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로 세분화해 대상과 분야별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1점씩 총 9개의 작품을 시상한다.
이번에 프로젝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소다미술ㆍ디자인스튜디오 솝(SOAP)ㆍ경기도 화성시의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는 예술, 디자인, 건축을 통한 재생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복잡하고 낙후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주민의 의견 수렴과 비움의 공공적 해결 방안이 우수하고,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을 돋보이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 공동체/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는 이기섭의 `책방산책 서울`과 ㈜리마크프레스와 씨프로그램의 `이문238`이, ▲ 친환경/지속가능성 분야에서는 무소속 연구소의 `가티, 느티 프로젝트`와 서대문구청의 `서대문구 안산 도시 자연공원 무장애 자락길`이, ▲ 유니버설/보건ㆍ복지 분야에서는 연세대 창업동아리 엠엘피(MLP)의 `한국형 경사로 에프에프에프(First Floor Free, FFF) 제작ㆍ보급사업`과 통합놀이터 만들기 네트워크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통합놀이터 만들기, 꿈틀꿈틀 놀이터`가, ▲ 범죄예방/재난예방/안전 분야에서는 인천광역시의 `인천광역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과 울산광역시의 `안전디자인 기반 안전사고 예방사업`이 상을 받는다.
이번에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대상(문체부 장관상)을 선정하지 못했고 공공디자인 대상 10주년을 맞이해 신설된 빅터마골린상(특별상)에는 최성호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공공디자인법」과 「경관법」의 역할 관계에 관한 연구`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 직접 참여한 빅터마골린 교수는 "최성호 교수의 연구는 미래의 한국 공공디자인에 대한 방향과 정책을 제안해 국외 전문가들이 한국 사례를 참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학술연구 부문의 우수상(진흥원장상)에는 한양대 권영재 겸임교수의 `장소 기억을 활용한 공공적 장소성 구축에 관한 연구`가 역사성과 장소성 등 넓은 틀에서 공공성을 바라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2017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과 연계해 오늘(29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문화역서울 284 1층에서 공공디자인 대상 역대수상작(2008년~2016년) 자료 및 2017년 수상작 전시회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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