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면 철거가 아닌 주변 환경을 지키며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비해 소외받던 소규모 주거정비사업이었으나, 거주민의 삶에 직접 기여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ㆍ이하 HUG)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 및 중소 건설 업체의 사업자금 조달 어려움과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증상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선 내용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미분양 매입 조건을 완화(기존 일반 분양분 100%→50%~100% 차등적용)하고, 초기사업비 대출보증 대상으로 포함시켜 사업주체의 사업비 조달 여건을 개선했으며, 보증취급 가능 시기도 앞당겼다고 한다.
한편 HUG는 소규모 정비사업 지원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융자상품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선덕 HUG 사장은 "소외받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거듭나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HUG가 공적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유경제=지선화 기자] 전면 철거가 아닌 주변 환경을 지키며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비해 소외받던 소규모 주거정비사업이었으나, 거주민의 삶에 직접 기여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ㆍ이하 HUG)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 및 중소 건설 업체의 사업자금 조달 어려움과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증상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선 내용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미분양 매입 조건을 완화(기존 일반 분양분 100%→50%~100% 차등적용)하고, 초기사업비 대출보증 대상으로 포함시켜 사업주체의 사업비 조달 여건을 개선했으며, 보증취급 가능 시기도 앞당겼다고 한다.
한편 HUG는 소규모 정비사업 지원 강화를 위한 마중물로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융자상품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선덕 HUG 사장은 "소외받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로 거듭나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HUG가 공적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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